연예
변서은 과거사진, 짧은 핫팬츠 입고 ‘아찔’ 각선미 드러내
입력 2013-12-19 09:29 
변서은이 막말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변서은은 과거 남성지 화보에서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서은이 짧은 핫팬츠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변서은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 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아.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막말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발언을 순간 감정으로 하게 되었다”며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라고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