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전통시장 명품점포 10곳 선정
입력 2013-12-18 16:29  | 수정 2013-12-19 08:49
경기도가 수원 정자시장의 '자연을 담을 떡'과 성남 중앙시장 '강원반찬' 등 10곳을 전통시장 명품점포로 선전했습니다.
189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 명품점포는 고객인지도와 상품경쟁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점포당 300만 원의 환경개선지원금을 주고 경영자문과 홍보 등을 지원합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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