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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쌍둥이 딸과 남다른 패션센스 과시
입력 2013-12-18 08: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두 딸과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쌍둥이 딸의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회색의 털 점퍼를 입고 있다. 여기에 회색 바지, 회색 비니까지 쓴 채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한 사라 제시카 파커의 두 딸은 핑크색과 보라색 점퍼를 입고 귀를 덮는 똑 같은 모자까지 쓴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TV 시리즈 ‘섹스 앤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 역을 맡았으며 지난 1997년 동료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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