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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연예 대원, 부산 동료 결혼식 참석…남다른 동료애 ‘눈길’
입력 2013-12-18 00:50 
사진-심장이뛴다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심장이 뛴다 연예 대원들이 남다른 동료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이원종, 조동혁,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 등 연예 대원들이 부산에서 활동할 당시 만난 동료 대원의 결혼 축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예 대원들은 부산에 위치한 결혼식장을 찾아 김영표 대원을 축하했다. 이날 영화 촬영 중인 박기웅을 뺀 나머지 멤버들이 모든 참석했다.

이원종은 아주 좋은 신부를 만났으니 아기 4명을 나으라”고 덕담을 했고, 전혜빈은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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