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체능’ 최강창민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환호 ‘한류스타의 위엄’
입력 2013-12-17 23:39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선 ‘예체능 농구팀이 일본의 ‘슬램덩크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 밖에서 기다렸고 최강찬민과 호동의 이름이 든 부채를 든 관객들도 많이 발견됐다.

이후 경기가 시작됐고 ‘예체능 멤버들은 박수를 받으며 입장했다.

특히 최강창민이 주장으로 가장 늦게 등장하자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울려 퍼졌고 한류스타의 인기를 입증해냈다.

다른 ‘예체능 멤버들도 최강창민의 남다른 인기에 깜짝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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