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삼성, LG가 선택한 ‘평택항’ 뜨는 임대사업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3-12-17 12:51 
‘평택 스마트빌 듀오가 오픈과 동시에 또다시 100건에 달하는 계약을 달성하며 3차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1차와 2차 모두 3주만에 분양마감으로 단기간에 높은 계약률을 보여주었으며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사의 TV 방영으로 서울을 비롯한 충청권 등 전국의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평택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입지는 삼성과 LG가 각각 100조와 60조를 투자하는 지역으로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근로자들의 유입은 약 2만여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층을 보장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더욱이 현재 평택의 주거단지는 10년 이상의 노후 된 원룸단지가 대다수로 넘치는 수요층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신규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신규로 들어서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호텔급 내부구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벌써부터 인근 직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총959세대 전세대 풀옵션을 갖춘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한샘, 삼성전자, KCC, 이건창호와 함께 만들어가는 최고의 빌트인과 고품격 인테리어 구성으로 최상의 품질로 고객만족을 선사한다.
평범한 평면적 설계를 벗어나 주거공간을 분리한 알파룸 구조를 도입으로 작은공간에 혁신설계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에 올해 후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도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3.3㎡당 500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소액투자가 가능한 장점으로 다수의 호실을 계약하는 계약자들도 빈번하게 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IC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1877-5533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