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영 연기자 전향, 노래와 춤 아닌 연기로 새로운 도전
입력 2013-12-17 07:31 
화영 연기자 전향, 화영 연기자 전향이 화제다.
화영 연기자 전향.

티아라 출신 화영이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전향한다.

지난 16일 화영의 새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 측은 화영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변신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영의 연기자로의 모습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화영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화영이 열심히 연기자로써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을 통해 최선을 다해 실망 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010년 연예계 데뷔한 화영은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해 왔다. 그 후 그룹에서 탈퇴해 메이드스타엠과 계약함으로써 앞으로는 연기자의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인다.

화영 연기자 전향에 누리꾼들은 화영 연기자 전향, 파이팅.” 화영 연기자 전향, 어떤 모습 보일까?” 화영 연기자 전향, 의외의 선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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