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방암 환자의 30대가 10%…조기검진 중요성 제기
입력 2013-12-17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했습니다.
평가 결과 40대가 36%로 가장 높았으며 30대에서도 10%가 발생했습니다.
신평원은 서구에서 유방암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연령은 60대라며, 우리나라 유방암이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에서 나타나고 있어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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