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승부욕 폭발 “1등 하자!”
입력 2013-12-15 22:27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해 화제다. 사진=아빠어디가 캡처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

김민율 스피드왕 등극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는 다섯 가족이 뉴질랜드에서 셋째 날을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가족은 놀이공원에서 카트를 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민율은 아빠 김성주와 함께 카트를 하고 출발하기 전부터 우리 1등 하자”를 외치며 승부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민율은 카트가 출발하자 무한 속도를 내며 신나했고,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 카트 속도에 김성주는 제발 안돼”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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