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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152개의 건물로 된 마을 ‘깜짝’
입력 2013-12-15 22:10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보도 영상 캡처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등장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쿠키는 제작기간만 무려 1년, 기네스북에도 등재됐으며 무려 면적 28㎡, 무게는 1.5t으로 알려졌다. 생강쿠키와 사탕 등 모두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진 이 쿠키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름을 딴 집과 소방서 등 152개의 건물이 하나의 마을을 이뤘다.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의 제작자 존 로비치는 2014년에 또 만들 것이다. 내가 세운 기록을 다시 한 번 깰 것이다”라고 말하며 더 큰 작품에 대한 계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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