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해 전국노래자랑 34년, 내년 90세…`벌써?`
입력 2013-12-15 20:23 
방송인 송해가 내년이면 90세가 된다.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해 60년 가까이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원로 연예인이다.
특히 1980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오며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전국노래자랑 MC 역으로 특별출연했고, 최근 ‘송해 콘서트 앨범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