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팝스타3` 브로디, 확 달라진 노래 실력 `깜짝`
입력 2013-12-15 19:20 
'K팝스타3' 참가자 브로디가 가창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서는 상중하 그룹으로 나눠 오디션을 진행했다.
하 그룹에 속한 브로디는 침착한 얼굴로 데이비드 게타의 '티타늄'을 불렀다.
브로디는 지난주보다 발전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브로디 앓이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했고, 양현석은 "이렇게 빨리 발전 할 줄 몰랐다"고 놀라워 했다. 유희열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실력이 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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