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아영 `일단 공은 살렸어` [mk포토]
입력 2013-12-15 17:54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손아영이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공을 조심스럽게 살려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