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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쓸친소 촬영소감, "대체 뭘 찍었길래 14시간을?" 세상에나
입력 2013-12-15 09:34 
사진=신성우 트위터


‘신성우 쓸친소 촬영 소감, ‘무한도전 쓸친소

가수 신성우가 쓸친소 촬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성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무한도전 쓸친소 촬영이 끝났네요. 새벽 2시 30분 14시간 녹화 쉽진 않네요. 어서 집으로 가야하는데 눈길에 집에 가는 길도 그리 쉽진 않네요. 잠시 쪽 잠을 자고 오늘 ‘삼총사 두 번의 개막공연, 내일 두 번의 공연 잘 해내야 할텐데” 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편 14일 방송된 ‘무한도전 쓸친소에서는 게스트 섭외를 위해 멤버들이 소지섭, 이동욱, 신성우, 양평이형 등 연예인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신성우 쓸친소 촬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성우 쓸친소 촬영소감, 안쓰럽네요”, 신성우 쓸친소 촬영소감, 대단한 체력이시네요”, 신성우 쓸친소 촬영소감, 대체 얼마나 재밌었길리 14시간 녹화하지? 점점 더 기대 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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