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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씨엘, “노출 연기? 후회하지 않는다…좋은 추억 될 것”
입력 2013-12-14 22:01  | 수정 2013-12-14 22:16
투애니원(2NE1) 씨엘이 노출 연기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투애니원(2NE1) 씨엘이 노출 연기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는 투애니원이 게릴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신곡 ‘그리워해요의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던 씨엘은 노래랑 어떤 옷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에게 제가 제안했다”고 노출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씨엘은 그룹 내 연장자인 산다라박과 박봄에게 ‘어머니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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