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트러블메이커’ 현아 없이 혼자서도 섹시했다!
입력 2013-12-14 21:28  | 수정 2013-12-14 21:29
사진=해당 영상 캡처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비스트의 장현승이 '불후의 명곡2'에서 섹시한 무대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장현승은 오늘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트윈 폴리오의 번안곡 '웨딩케익'을 열창했습니다.

이 무대는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장현승'의 첫 솔로무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그는 긴장한 듯 보였지만 노래가 흘러나오자 슬로우 잼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장현승의 솔로 퍼포먼스를 본 출연자들은 "슬로우 잼을 하는 장현승의 모습이 너무 멋있다", "트러블메이커 때 보다 훨씬 섹시하다"고 극찬했습니다.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트러블메이커 밖에서 이정도라니”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현아랑 항상 겹쳤는데 놀랍다” 장현승 솔로 퍼포먼스, 역시 실력파 가수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