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주원은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주원은 이날 이상형으로 "배가 나온 여자가 좋다. 살이 잡히는 정도로 약간 통통한 여자가 더 끌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컬투는 "스킨십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통통한 여자는 말랑말랑한 느낌 때문에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응수했고 주원은 이에 긍정했다.
주원은 또 "외관적으로 볼 때 바지 입은 여자가 좋다. 키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정말 없어서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됐다고 말한 주원은 "나이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지만 연상도 좋다. 연상은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이 김아중과 함께 출연한 영화 '캐치미'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주원은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주원은 이날 이상형으로 "배가 나온 여자가 좋다. 살이 잡히는 정도로 약간 통통한 여자가 더 끌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컬투는 "스킨십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통통한 여자는 말랑말랑한 느낌 때문에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응수했고 주원은 이에 긍정했다.
주원은 또 "외관적으로 볼 때 바지 입은 여자가 좋다. 키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정말 없어서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됐다고 말한 주원은 "나이에 대한 생각은 안 해봤지만 연상도 좋다. 연상은 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이 김아중과 함께 출연한 영화 '캐치미'는 오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