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종방연, 이민호 김우빈 윤손하 김성령…"비주얼이 장난 아니네!"

‘상속자들 종방연 ‘윤손하 ‘이민호

상속자들 종방연을 마친 윤손하가 배우들과의 기념사진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는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종방연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상속자들 종방연에는 주연배우 이민호와 박신혜를 비롯해 김우빈, 김지원, 임주은, 강하늘, 강민혁 조윤우, 정수정, 윤손하, 김성령 등 출연진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윤손하는 오늘 상속자들 종방연이 있었다. 나는 18살 딸이 있는 강한 엄마 역을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다. 어려웠지만 많은 공부가 되었고 즐거웠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일본어로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윤손아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유라헬(김지원)의 어머니 이에스더로 출연해 유능한 CEO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상속자들 종방연 윤손하 소감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종방연 윤손하, 엄마역할이 저렇게 예뻤나 싶을 정도였다” 상속자들 종방연, 이번 드라마에서 윤손하 김성령 같은 중견배우들이 더 돋보였던 것 같다” 상속자들 종방연,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