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야노시호 ‘보일 듯 말듯’ 노출 화보‥급이 다른 볼륨감
입력 2013-12-13 17:02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최연소 국민여동생 추사랑의 엄마인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특집으로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타블로가 출연한 가운데, 이휘재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언급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휘재는 야노시호에 대해 사실 한국에선 잘 모르지만 일본에선 상상을 못할 정도로 유명한 톱 모델”이라고 말했다.
방송 후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과거 야노시호가 선보인 화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의 몸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 기성 모델들도 울고 갈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시호는 1994년 17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패션, 잡지, 방송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73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 또렷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추성훈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9년 10월 도쿄에서 가족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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