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신혜 종영 소감, 결국 하는 말…"소중한 사람들!" 그게 누구야?
입력 2013-12-13 16:30 
사진=스타투데이

'박신혜 종영 소감'

박신혜 종영 소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상속자들' 마지막회에서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과 가난상속자 차은상이 그동안 마주했던 갈등들을 풀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상이로 지내는 4개월의 시간 동안 참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상속자들을 사랑해주신 많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신혜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종영 소감, 기억할게요!" "박신혜 종영 소감, 소중한 사람은 김탄?" "박신혜 종영 소감, 이민호랑 결혼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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