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국군 최고사령관-시위지도자, 주말 회동
입력 2013-12-13 14:15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군 최고 사령관과 시위 지도자가 회동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내일(14일) 태국군(RTAF) 본부에서 열리는 이번 회동에는 군 최고 사령부인 따나삭 빠띠마프라곤 최고사령관과 반정부 시위대의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만납니다.
양측은 시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