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면 벗은 텔레토비, 고된 일과를 마치고…"초콜릿의 성분이 필요해!"
입력 2013-12-13 13:4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면 벗은 텔레토비' '초콜릿의 성분'

가면 벗은 텔레토비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면 벗은 텔레토비'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텔레토비 동산'에서 가면을 벗고 휴식을 취하는 텔레토비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저러고 있어도 귀엽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초콜릿 성분이 필요하겠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초콜릿의 성분을 알까? 초콜릿 먹으면 좀 힘이 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초콜릿 성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초콜릿의 주요 원료는 카카오나무의 열매 가루인 코코아입니다.

초콜릿에서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이 코코아 때문이 아니라 첨가해 만드는 설탕과 코코아 버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콜릿 칼로리는 300㎉를 조금 넘어 밥 한 공기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초콜릿은 보통 1g에 약 5~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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