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수익과 양도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현대 썬앤빌`
입력 2013-12-13 12:01 
요즘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대책에 고민들이 많이있지만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노후대책 준비에 전체국민의 15%밖에 준비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조기퇴직으로 인한 수입의 감소와 자녀교육비 의 과도한 지출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100세시대에 전혀 손을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처지이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소액투자로 노후대책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은 찾을수가 있다.
현대가의 현대 BS&C에서 서울 구로구 일대에 도시형주택과 소형오피스텔을 8~9천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분양중이다.
규모는 16층 325세대이며, 소형평형으로 20~34㎡구성되었으며, 서울 최저금액으로 분양업계나 투자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가격으로 연일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1인세대 실거주자들 합류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소형상품이 인기가 있는 것은 1인세대의 급격한 증가와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2010년을 기점으로 1인세대가 급격히 증가하여 2013년 현재 700만명에 육박하였으며, 2015년에는 1,00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추산 되고 있다.
또한 투자자들이 투자시 가장 고심하는 것은 완공이후 세입자를 못맞추어 공실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썬앤빌”에서는 무조건 주변임대시세의 최저 금액인 월45만원을 2년간 지원하며, 계약편의를 위해서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별도의 금액이 필요없게 하였다.
유사한 조건으로 분양하는 업체가 난립하고 있지만 현대가”라는 브랜드 파워와 더블 역세권으로 1,7호선 환승역 오류동역과 온수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으로는 상시고용인구 약 25만명이 예상되는 온수디지털단지(2020년 완공예정), 가산디지털단지(약 15만평 상시고용인구 14만명), 5개 대학(4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국내최대 임대관리업체 하우만”을 통해 분양주에게는 임차인 알선 공급으로 임대재계약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며 임차인에게는 이사 및 도배, 택배, 건물관리, 여성을 위한 픽업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한다.
융자를 안고 구입시 2천5백만원이며.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가 면제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문의: 02-3667-044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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