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요원 임신 “자택 머물며 태교에 집중할 것”
입력 2013-12-13 08:58 
‘이요원 임신
배우 이요원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2일 이요원 소속사 관계자 측은 이요원이 둘째를 임신했다”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요원은 지난 9월 드라마 ‘황금의 제국 촬영을 마치고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지금은 자택에 머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에 결혼,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0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것.
한편 이요원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요원 임신, 두 아이의 엄마라니” 이요원 임신, 축하드려요” 이요원 임신,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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