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탑팀
‘메디컬 탑팀 권상우가 오연서 수술을 직접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태신(권상우 분)은 아진(오연서 분)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날 아진은 자신의 몸 상태를 진찰하러 온 태신에게 나의 수술 들어가기 전, 긴장해서 울려고 했다더라”고 놀린다.
순간 당황한 태신은 내가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 해도 우리 이런 건 다시 하지 말자. 난 내가 강심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전한다,
이어 아프지 마라”라며 아진의 손을 잡아 감동을 선사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아진은 고맙고 미안하다. 선생님이 떨어줘서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 같다”라고 믿음을 보였다.
‘메디컬 탑팀 권상우가 오연서 수술을 직접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태신(권상우 분)은 아진(오연서 분)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날 아진은 자신의 몸 상태를 진찰하러 온 태신에게 나의 수술 들어가기 전, 긴장해서 울려고 했다더라”고 놀린다.
순간 당황한 태신은 내가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 해도 우리 이런 건 다시 하지 말자. 난 내가 강심장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전한다,
이어 아프지 마라”라며 아진의 손을 잡아 감동을 선사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던 아진은 고맙고 미안하다. 선생님이 떨어줘서 내가 이렇게 살아 있는 것 같다”라고 믿음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