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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김지훈 사망 `보낼 수 없는 심정` [MBN포토]
입력 2013-12-13 00:11 
가수 故 김지훈의 빈소가 12일 밤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12일 오후 故 김지훈의 소속사 GF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故김지훈이 12일 오후 1시 34분경 장충동의 위치한 호텔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됐다. 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울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MBN스타에 "이날 오후 2시께 김지훈이 중구 한 호텔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후배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故 김지훈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석민과 함께 듀크로 활동,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성대모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에 故 김지훈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 30분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MBN스타=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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