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공서영, 가슴골 보일락 말락~ "남자들 폭풍 클릭 소리 들리나요?”
입력 2013-12-12 19:49 
↑ 사진=최희/공서영 트위터
'최희' '공서영' '황수정'



최희•공서영의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희vs공서영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최희와 공서영은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최희•공서영 사진에 네티즌들은 "최희•공서영, 새로운 모습 기대되네! 황수정 못지않게 예쁘다!" "최희•공서영, 박은지처럼 활동하게 될 것 같네! 남자들 폭풍클릭 소리 들리나요?" "최희•공서영, 황수정까지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석류에 이은 '야구 여신'으로 불리던 최희 아나운서는 KBS N을 퇴사하고 공서영 아나운서와 초록뱀 미디어에 전속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2일 배우 황수정 소속사 제이에프엔터테이먼트는 "황수정이 '참 좋은시절'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9일 대본리딩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복귀를 알렸습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3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으로 극중 황수정은 이서진의 쌍둥이 누나 역할을 맡았습니다.

황수정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어린시절 사고로 정신연령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떨어지는 인물입니다.

배우 류승수와 그룹 2PM의 옥택연 등이 참여하며 19일 첫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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