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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남지연, `내 임무는 이거야` [mk포토]
입력 2013-12-12 19:12 
IBK 기업은행은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서 주전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5-13, 25-23, 25-20)으로 완승했다.
IBK는 오늘 승리로 시즌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IBK 남지연이 키를 넘어 뒤로 빠지는 볼에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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