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비안 수, 재벌이 반할 만 하네~ "반짝반짝 피부에 매끈한…"
입력 2013-12-12 15:00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비비안 수'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 수가 2세 연하의 해운업계 경영인 리윈펑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비비안 수의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벌도 사로잡은 비비안 수 미모'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CF를 촬영했던 비비안 수의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비비한 수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뽀얀 피부를 뽐내고 있습니다.

비비안 수의 영상에 누리꾼들은 "비비안 수, 남편도 재벌이라던데?" "비비안 수, 내가 좋아하는 배우다!" "비비안 수, 어떤 남자가 거절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