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공서영, 초록뱀과 전속계약?…본격 연예계 활동 임박
입력 2013-12-12 09:54 
KBSN 최희 아나운서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 미디어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대중문화부] KBSN 최희 아나운서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 미디어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2일 한 매체는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가 연예계 활동을 보다 활발히 하기 위해 초록뱀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 졸업 후 지난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KBSN의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아 야구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걸그룹 클레오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이후 2010년 KBSN 스포츠에 입사한 뒤 2년 뒤 프리랜서 선언 뒤 XTM으로 옮겼다.


하지만 초록뱀 미디어 관계자는 최희와 공서영의 전속계약 건에 대한 보도에 다수 매체를 통해 결정된 바 없다”고 대응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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