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김연아, 망언…“느린 부상회복, 이제 늙었구나”
입력 2013-12-12 01:45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한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연예TV에서는 국제 대회를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김연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아는 부상에 관련된 질문에 여자 나이 열여덟 이후면 확 늙는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어 회복이 늦는 것 같다”면서 ‘아 이제 늙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밤의 연예TV는 윤도현, 수영이 진행하는 연예정보프로그램으로, 조영구, 지영, 김이슬, 김일중, 류대산, 서희 등이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