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금고 안에서 편하게 휴식 중? ‘부러움 폭발’

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금고 안에 편하게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을 담겨 있다.

사진 속 금고는 스위스 폴크스방크에서 사용됐던 실제 금고로,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또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되었으며, 지금도 모든 열쇠가 작동된다고 알려졌다.

이 금고는 스웨덴의 한 고급상품 쇼핑몰에 매물로 나왔고, 여기에는 8백만 개의 금빛 동전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