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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교보생명, 베트남 빈곤농가에 종묘 3만 그루 지원
입력 2013-12-11 13:56 
교보생명이 베트남 빈곤농가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번째성(Ben Tre 省)에 야자수, 자몽나무 등 종묘 3만 그루를 지원했다. 번째성 자몽 집하장 기공식에서 교보생명 박치수 CSR담당임원(가운데)과 글로벌비전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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