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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지만 외 7명 대구서 봉사활동
입력 2013-12-11 13:32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오전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보림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안지만 외 7명의 삼성 선수단은 금일 지역 저소득 및 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했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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