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종시]중앙 행정 타운내 마지막 분양! 모델하우스 북새통
입력 2013-12-11 12:41 
세종시 1-5생활권 중앙 행정타운 안에 위치한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1~2인 가구 들이 선호하는 트랜디한 평형대 구성으로 눈여겨볼 만한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현장이 연일 화제다.
‘세종시 모닝시티는 산업 통상 자원부 바로앞 지하 5층, 지상 8층 총 289가구로, 전용면적 21~49.8㎡의 21가지 다양한 타입을 선택 할 수 있다. 세종시의 청계천이라 불리는 방축천 수변 공원과 근린공원을 바로 눈 앞에서 바라보는 영구 조망권을 자랑으로 탁월한 쾌적성을 확보했다.
특히나, 1-5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도 심장부에 속하는 중앙 행정 타운이 위치한 곳으로 최고경쟁률 181대1의 놀라운 경쟁률로 지난해 분양 마감한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과 53:1로 분양마감한 호수의 아침 등 높은 경쟁률로 성공리에 분양이 완료된 분양 보증수표 자리로 평가 받는 '알짜‘ 입지 이다.
'세종시 모닝시티'는 중앙 행정 부처의 상주 인구인 국가 공무원들과 각계 연구원들은 물론, 공공 법인체 업무 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임대 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 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또한, 중앙 행정 부처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해 실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다.

아울러, 주목해야 할점은 세종시에 기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 중 유일한 다락방형 설계와 테라스 공간 제공 등 탁월한 희소가치를 확보하여, 향후 지속적 가치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 모아 놓은 여섯 가지 프리미엄 시스템도 돋보인다.
입주민 전용 초대형 휘트니스 센터와 각층에 제공되는 비즈니스룸, 다양한 휴게공간, 자전거보관소, 무인택배시스템, 계절별 물품수납이 가능한 각 세대별 개별창고 제공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주어지며, 지역 냉난방시스템과 태양광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수도 서울 전체 면적의 73% 규모의 세종 특별 자치시는 전체면적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2.09%로 현저히 부족하여, 원룸 및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1~2인 가구의 주거시설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세종시 모닝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3천만원대의 저렴한 실투자금으로, 년 최대 15%수익률을 볼수 있으며 선착순 수의 계약중으로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며,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아울러, 취 등록세, 재산세등, 각종 세금 혜택과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양도소득세를 5년간 면제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함께 누릴수 있어, 투자 불패를 자랑하는 세종시에 이번에도 또 한번 분양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66-6170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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