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최대 80% 할인
입력 2013-12-11 11:27 

신세계는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누적 방문객이 4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달 중순까지 대규모 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9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고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에서는 겨울 아우터와 베스트를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인다. 내년 1월5일까지 구매고객 대상 경품이벤트를 열고 당첨자 1명에게 푸조208 1대를 준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5일까지 노스페이스 아동용 보드복을 반값에 내놓고 띠어리 코트는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