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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상처분장, 흙먼지 속에서도 빛이 반짝반짝! "이렇게 예쁠 거야?"
입력 2013-12-11 09:26 
사진=영화 '태평륜' 관계자 웨이보

'송혜교 상처분장'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영화 관계자는 10일 웨이보에 오우삼 감독 영화 '태평륜'을 촬영 중인 송혜교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영화 의상을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송혜교 상처분장, 진짜 다친 줄 알았어요" "송혜교 상처분장, 그래도 너무 예쁘다!" "송혜교 상처분장, 이렇게 예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태평륜은 중국판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선박 침몰 사건을 소재로 한 시대극 멜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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