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쓰에이 수지 “이상형은 강동원”
입력 2013-12-10 11:04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강동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미쓰에이는 지난 7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브 실력을 뽐낸 미쓰에이는 애창곡과 이상형을 각각 꼽아 눈길을 끌었다.
민과 페이는 다비치의 ‘8282를 애창곡으로 꼽았다. 그런가하면 수지는 노래방에서 열정적으로 랩을 한다는 소식이 폭로되기도.
또 미쓰에이는 이상형을 묻자 나름의 취향이 반영된 답변을 내놨다. 수지는 강동원과 이안 소머헐더, 민은 원빈, 페이와 지아는 이민호를 꼽으며 ‘상속자들 김탄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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