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총리와나 시청률 5.9%…월화극 3위 출발
입력 2013-12-10 09:07 
사진=총리와나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총리와 나가 5%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5.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미래의 선택 마지막회(4.1%)보다 1.8%P 오른 수치이며, 동시간대 3위의 성적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0.2%,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6.8%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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