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정우성과 다정샷…"예뻐도 너무 예뻐~"
입력 2013-12-09 13:59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에 이어 아내 야노시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시호가 과거 정우성과 찍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7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야노시호 사진에 네티즌들은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키도 크고 미모도 출중한 듯”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애교 많고 성격 좋아보이더라”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추사랑 같은 귀여운 딸 있어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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