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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황신혜와 미모 대결 "사람이야 인형이야?"
입력 2013-12-09 13:29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노시호가 과거 황신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황신혜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끕니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7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2009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야노시호는 173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고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 가수 비의 요가 스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진짜 예쁘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황신혜 뺨치게 예쁘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추사랑 같은 귀여운 딸 있어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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