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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돌잔치 눈물, 아내 한유라 미모 봤더니…청순미 폭발!
입력 2013-12-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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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의 돌잔치를 열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는 최근 쌍둥이 딸 유주, 유하의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돌잔치에는 두 사람의 친한 지인들만 참석했으며 사회는 유재석이 봤습니다.

특히 정형돈은 돌잡이에서 딸 유하가 판사봉을 잡자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그맨과 방송 작가 커플로 화제를 모은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해 12월 유주, 유하 쌍둥이 자매를 얻었습니다.

정형돈 돌잔치 눈물에 네티즌들은 "한유라 정형돈 돌잔치 눈물, 돌 축하해요!" "한유라 정형돈 돌잔치 눈물, 딸들 잘 키우고 있구나" "한유라 정형돈 돌잔치 눈물, 감격스러웠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한유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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