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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3일만에 변 보자 하는 말이…귀여움 폭발! "역시 추블리~"
입력 2013-12-09 10:57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야노 시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변비에서 탈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8일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가 아빠를 키운다라는 주제로 네 아빠의 48시간 육아 도전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추사랑은 아침부터 변비 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추성훈은 특단의 조치로 변비 치료용 좌약을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추사랑은 3일 만에 변비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해맑은 미소를 되찾아 시청자들을 안도케 했습니다.

특히 추사랑은 자신의 변을 바라보며 크다. 엄청 크다! 또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추사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진짜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추블리 아프지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변비에 좋은 거 잔뜩 사서 보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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