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틀 손예진’ 김소현, 건강 악화로 병원 行
입력 2013-12-09 10:31 
배우 김소현이 건강 악화로 이번 주 예정된 일정을 일부 취소했다.
한 매체는 김소현이 9일 돌연 건강 이상을 호소, 예정된 일부 일정을 취소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김소현은 최근 종영한 SBS ‘수상한 가정부 촬영 이후 피로누적에 의한 몸살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검진 결과에 따라 입원 여부 및 향후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소현은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상철(이성재 분)의 첫째 딸 은한결로 분해 성숙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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