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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허쉬’ 퍼포먼스, 제대로 알린 것 같다”(인터뷰)
입력 2013-12-09 05:25 
[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허쉬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오후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허쉬 마지막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미쓰에이는 MBN스타에 너무 아쉽다. 이번 활동은 특히나 시간이 빨리지나간 것 같다”면서 ‘허쉬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쓰에이는 퍼포먼스를 제대로 알린 것 같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면서 이번 ‘허쉬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서 퍼포먼스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그래서 더 행복한 활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그들은 ‘허쉬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것으로 퍼포먼스를 꼽은 바 있다.

이어 ‘역시 미스에이는 무대랑 같이 봐야 진리다 ‘미스에이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가 ‘허쉬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그들은 향후 활동은 중국에서 미니콘서트를 할 것 같다”면서 1년 6개월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고, 나오자마자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연말 시상식도 있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8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가가요를 마지막으로 ‘허쉬 활동을 마무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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