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위풍당당하게 거리 활보하며 머릿결 자랑?
입력 2013-12-08 16:55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상에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금발 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금발 여인은 너무도 풍성한 머리를 과시하며 위풍당당 거리를 활보 중이다.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 가장 무서운 금발 여인이 나타났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진짜 머리카락인지 아니면 반려견의 도움을 받은건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무도 무서워 눈길을 끈다. 분명 풍성해 부러움을 안기지만 너무도 풍성한 머릿결이 오히려 오싹함을 전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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