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산업개발 위례2차 아이파크 92% 계약
입력 2013-12-06 22:14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 C1-2블록 '위례2차 아이파크'가 계약 사흘 만에 92.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495가구 중 458가구가 계약했습니다.
4순위인 사전 예약자 수만 1천여명이어서 이번 주 내 100% 계약 달성이 예상된다고 현대산업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산업은 10일부터 울산 약사 아이파크 계약을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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