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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엑소, ‘12월의 기적’으로 폭풍 가창력 선보여
입력 2013-12-06 20:01 
‘뮤직뱅크 엑소
그룹 엑소가 ‘12월의 기적 무대를 선보였다.
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멤버 첸, 백현, 디오가 출연해 ‘12월의 기적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첸, 백현, 디오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이목을 끌었다. 앞서 댄스곡을 통해 선보였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2월의 기적은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3인의 멤버가 활동하지만, 다음 주에는 구성이나 콘셉트가 또 바뀔 예정이다”며 스페셜 앨범 활동인 만큼 특별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효린, 빅스, 미쓰에이, 티아라, 엑소(EXO), 크레용팝, 노을, 나인뮤지스, 허각, 산이, 신보라, 제이워크, 엠아이비(M.I.B), 백퍼센트브이, 엔씨아(NC.A), 테이스티, 러쉬, 백승헌, 혜이니, 트랜디가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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