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의 밤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다니엘이 팬이 직접만든 암워머를 선물받고 있다.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문화접근성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초청하여 이벤트와 함께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열한시'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다니엘이 팬이 직접만든 암워머를 선물받고 있다.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을 위한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문화접근성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초청하여 이벤트와 함께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열한시'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MBN스타=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