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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써야 살아남는다…‘더 지니어스2’, 전작보다 강력해졌다
입력 2013-12-06 18:16  | 수정 2013-12-06 18:22
[MBN스타 안하나 기자] tvN ‘더 지니어스2가 한층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7일 첫 방송 예정인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 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줬던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 라인업과 예측불허의 두뇌게임 등으로 더 강력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과거 프로게이머 시절에 세기의 라이벌로 꼽혔던 임요환과 홍진호의 재격돌, 여성 도전자 4인의 4색 매력대결, 예능계 심리전 달인 노홍철과 은지원의 정면승부,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과 천재 전직 해커 이두희의 브레인 대결 등 도전자간 라이벌 구도를 보는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사진="더 지니어스2" 공식포스터
이날 출연진들은 메인매치 게임인 먹이사슬을 진행한다. 먹이사슬 게임은 포식자와 피식자로 이루어진 13마리의 동물카드를 제비뽑기해 각 동물의 승리조건을 충족시켜야 우승하는 게임이다. 상위 계급의 동물이 하위계급의 동물을 공격할 수 있는 먹이사슬 관계 안에서 동물마다 다른 승리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13인의 도전자들은 각 동물의 생존 조건을 숙지하며 빠르게 자신만의 필승전략을 세우며 두뇌싸움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연맹과 배신의 심리전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또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하게 된 이상민과 홍진호, 반면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해 초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의 출연진들의 심리를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홍진호는 시즌1 우승자답게, 빠르게 게임을 이해하고 풀어가는 것은 물론 전두지휘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시즌1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만큼, 시즌2에서도 대중들의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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